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캠샤프트커버교체
- 배스
- 만도에프터블로우
- 크루즈
- 빅배스
- 런커
- 똥통
- 언밸런스프리리그
- 엔진미션미미
- 구이저수지
- 페달밸리
- 군산
- 쉐보레
- DIY하다DIE한다
- 더뉴쏘렌토
- 타이라바
- 능제저수지
- 덩어리
- 보팅
- 라이거30
- 스로틀바디클리닝
- 다그3네오
- 넘커
- 삼례
- 교환하면
- 비비정
- 만족도최상
- kts리그
- 프리리그
- 만경지
- Today
- Total
목록내돈내산 (13)
백간지

21년 페달밸리 구입 후 트렁크가 작은 컴팩트세단의 한계에 부딪쳐 (크루즈 ㅠㅠ) 2달만에 루프박스를 달았다 중국산 가로바는 불안하고 툴레는 비싸서 국산 유일 가로바로 선택!!! 메이커 루프박스는 너무너무너무 비싸서 가성비 퍼니크 루프박스(중국산)로 선택했다 사이즈는 승용차에 달 수 있는 제일 큰 거 550L 토탈 비용 60만원 언더로 지출. 테트리스 잘 하면 무동력 기준 거의 다 넣을 수 있다 나머지 짐들 파워뱅크, 가이드모터, 악세사리는 트렁크에 넣는데 항상 여유롭다 장점 ● 드레스업? 감성마력? 상승한다 ㅋㅋㅋ ● 트렁크가 두개된 기분이다 ● 생각 보다 루프박스가 커서 많이 들어간다 ● 뒷좌석에 보트랑 합판 안싣는게 너무 좋다 단점 ● 풍절음이 생긴다 ㅠ ● 자동세차가 안된다 ● 고속도로에서 120..

신품 구매 후 10회 출조하고 작성하는 사용후기입니다. 코우가st는 참돔 타이라바 선상 전용대이며 투피스 그립컷이다 가볍다 짧아서 조작성이 좋다 노세타입이고 초리부터 버트까지 휜다 그래서 스릴게임...ㅋ 낭창낭창 연질이기 때문에 참돔 털림방지에 좋다 연질인데도 바닥 찍을 때 의외로 감도가 잘 느껴진다 캐스팅 비거리는 40g 타이라바 헤드 언더 캐스팅 시 20~25미터 날아간다 60g 부터는 낭창거리는 팁 때문에 캐스팅이 어려워 15미터 전후 날아감 (염프로 비거리 측정했다) 물이 죽거나 바람과 물이 안맞아 캐스팅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비거리가 안나와 답답함이 있다 다크호스2 라이트게임 652RRL 로드와 비교하면 감도는 코우가 ST 압승 비거리는 다크호스 승 무게는 둘 다 가볍다 감도 좋은 fast타입..
최근 한달 군산 연도권 참돔 산란시즌에 탑승해본 간단 후기입니다. 탑승한 순서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 아리울2호 4월 말 종일배 / 자리 선착순 4월은 참돔 탐사출조라서 연도 3바퀴는 뱅뱅 돈거 같다...ㅋ 다른 배들 보다 늦게까지 하는듯(?) 포인트 이동 많이 한다 초보티 나면 사무장이 드랙 꽉 잠그고 간다 사무장이 아침에 어묵탕 준다 점심도 맛있다 사무장이 잡은사람 패턴 알려준다 단골 선수들이 많이 탄다(선수 선미 자리는 포기하는게 좋다) 2. 창성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 도착 12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다 오전배인데 사무장이 있고 아줌마임 친근함 3. 발키리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10분 도착 11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

더보트 페달밸리를 타고있다 패달 드라이브에 페달을 교체하는게 요즘 유행인듯 하여 탈부착 페달 폭풍 검색 후 구매 완료우~!!! 교체 전 교체중...ㅠㅠ 한쪽 페달은 쉽게 분리 했지만 반대쪽은 나사가 야마나는 바람에 ㅠㅠ 톱으로 잔인하게 썰어버렸다....... 교체 후 간편하게 페달 탈부탁이 가능해졌다 보관 개꿀

엘제XM 로드를 만족하여 사용했다 그래서 더 강력한 로드는 어떨지 궁금하여 구매했다 조선의 칼레이도 엘도라도 제너레이션 XH !!! 이 로드는 일반 로드처럼 XH대가 아니라 H대 인데 4온스까지 커버 가능해서 XH이다 이 로드의 가장 큰 장점은 헤비대 인데 블랭크 두께가 엄청 얇다 내가 본 헤비대 중에 가장 얇다 그래서 다른 헤비대 보다 캐스팅이 더 수월하고 장타낚시에 특히 좋았다 블랭크가 얇을수록 캐스팅시 바람저항을 덜 받는다 알라바마 전용 로드는 아니지만 2온스 넘어가는 알라바마 채비도 수월하게 운용이 가능했다 2온스급 빅베이트도 여유있게 캐스팅이 가능하다 지난 6개월 동안 3~6뽕 프리리그, 빅베이트, 알라마바리그 등 여러가지 채비를 운용해 보며 느낀점은!!! 진짜 든든한 로드다 휨세도 좋다 감도는..

패달밸리 내돈내산 후기!!! 무동력 낚시는 오래타도 안힘들 정도로 페달을 살살 밟으면 시속 3~4km 빡씨게 밟으면 시속 6km 정도 나온다 다리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진다 살살 타야됨 ㅠㅠ 페달에 발 고정하는 버클(?) 같은건 제거하는게 좋다 진짜 불편하다 ㅡ.ㅡ 하스윙 1마력 가이드 장착 시 풀로 땡기면 시속 5~6 나온다 (샤프트 60센치) 하이보 1마력 가이드 장착 시 풀로 땡기면 시속 7~8 나온다 (샤프트 60센치 6~7) (샤프트 미절단 7~8) 샤프트 절단 안한 것은 속도가 더 잘나온다 시속 6이상 부터는 물이튀고 샤프트가 짧으면 풀로 땡길 시 스크류가 생기면서 소음이 발생한다 ㅠ 노절단 가이드가 소음 진동이 적어서 좋다 장점 1. 노질 보다 편하다 2. 앞을 보고 갈 수 있어서 좋다 3. ..

밸리보트 전용으로 샤프트 60cm에 선연장된 하스윙을 구매해서 샵밸리에 달고 열심히 낚시를 다녔다 그러나 최근 기변했다 페달밸리로~! 더보트 S9이나 페달밸리는 앞으로 가는 밸리보트이다. 그래서 헤드 전환이 필요하다 빨간색 표시한 부분을 육각렌치로 풀어 제거하고 헤드를 회전한 후 다시 조립하면 된다 끝 ㅡ.ㅡ 진짜 초간단 그리고 샵밸리는 샤프트60센치가 딱 적당했지만 패달밸리는 길이가 짧게 느껴졌다 왜냐면 가이드 거치용 프로파일 위치가 약간 높다 (프로펠러가 깊게 잠겨야 속도가 잘나온다) 그렇다고 샤프트90센치로 다시 사는건 흠..... 아닌거 같아 이부분을 쓸모 없어 보이는 고정대 아랫부분을 잘라 내기로 결심!! 다이소 가서 접이식 톱 구매 쓱쓱 싹싹 조심히 한다고 했는데 샤프트가 많이 긁혔다 ㅠㅠ (..

최근 쭈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주말마다 선상 다니기는 부담 바다밸리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서치&서치~!!! 소형밸리는 위험하다는 결론에 다다랐고 대형밸리로 기변했다 바로 가성비 끝판왕 샵밸리!!! 박스는 총 두개가 온다 큰 것과 작은것 칼 개봉시 주의란 말이 눈에 들어왔다 헛 박스 열자마자 본체가 떵~~ 가위로 조심스럽게 열어서 망정이지 칼로 슉슉 햇으면 큰일 날 뻔 ㅠㅠ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띄는 레드밸리 쭈밸리 도저언~!!! 첫 바다밸리라 설렘보다 두려움이 커 쭈꾸미데이 정출에 참여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고 바다위에서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열심히 낚시했다 2시간 반 낚시했고 조과는 쭈 5마리 ㅠㅠ (당암포구 가지마세요...) 그마저도 살림망에서 대부분 탈출 못빠져나간 1마리만 집에 가져갔다 ㅡ.ㅡ..

최근 2년동안 쏘감낚시는 구에스파다M 로드가 담당해왔다 갑자기 업그레이드가 땡겼다 질렀다 조선의 칼레이도!!! 쏘감 운용하기 좋다 1온스급 스틱베이트도 든든하다 노싱커도 잘날려준다 휨새가 좋아서 랜딩하는 맛이 있다 바텀낚시에도 와...감도좋다 프리리그 운용시에는 1/2oz 부터는 장애물 돌파능력이 떨어진다 봉돌은 3/8oz 이하 까지가 적당하다 어떤 릴을 올려도 밸런스가 좋다 잘 만든 로드라고 생각한다 엘도라도XM + 코레스3 (밸런스 완벽) 엘도라도XM + 라이거30 (밸런스 100원 1개) 엘도라도XM + 올터레인3 (밸런스 완벽) 총평 쏘감부터 바텀낚시까지 3개월 정도 사용했다 감도는 신아드와 비슷하고 밸런스는 더 좋다 그래서 아들내놔 보다 더 자주들고 다닌다 끝

워킹에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밸리를 알아보았고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중고로 영입했다 그러하다 무동력이다 런칭하는데 15분 정도 걸렸다 소형밸리라 노질 할만할줄 알았지만 힘들다... 아니..빡..쎄다 첫 밸리보팅은 꽝ㅜㅜ 집에가서 유튜브 폭풍검색~!!! 노질/오리발질 등등 폭풍학습~! 그리고 다음날 두번째 밸리출조 역시 배워야 된다 편해졌다 노질&오리발 포지션유지!!!! 그리고 두둥!!! 잡았다 덩어리 배스들 짜치까지 30마리 이상 잡은듯 움하하~ 이날 완전 작은밸리 타는 사람들 많이 봤다 (컴버랜드 등등) 내 토토가 크게 느껴졌다 ㅡ.ㅡ 토토밸리 총평 저렴하다 가성비 소형인데 의자 뒷공간이 넉넉하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다 무동력이지만 약간의 속도감도 느낄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로드거치 방향으로..

박무석 프로님이 라이거30을 헤비대에 올려서 사용하시는 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구입하게 된 가장큰 이유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19안타... 정말 좋은릴이 맞다 그러나 무겁다 오래 쓸 수록 더 무겁다 그래서 평소에 관심있던 라이거30 가벼운 무게(140g)에 매혹 되었고 프리리그 전용으로 7점대를 영입했다 약 2개월 동안 빡시게 사용했다 (주 3~4회 출조...) 라이거의 장점 진짜 엄청나게 가볍다 믿음의 도요AS(비가와도 흑탕물이여도 주저하지 않는다) 드랙음이 진짜크다(귀르가즘 대박) 캐스팅 느낌이 안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 비거리 잘나온다(브레이크 세팅 잘하면 시원시원하게 날아간다) 라이거의 단점 바디가 강화플라스틱(?) 이라고 하는데 강하게 잡고 사용하면 잡소리가 있다 피니언기어 잡소리가 ..

주력으로 신나게 사용했다 3개월 만에.. 처음과 다른 릴링감 마치 기어류에 그리스가 없어서 발생하는 소음 같은게 들리는거 같았다 그래서 안타레스 뚜껑을 열었다 나사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위치와 순서를 잘 기억해야 된다. 다행히 우핸 우투 앵글러라 그런지 내부 물유입 흔적은 별로 없었다 드랙음이 이렇게 나는군 별것도 아닌데 메타늄에도 좀 넣어주지 (메타늄은 드랙음이 없다...) 대충 쓱쓱닦고 열심히 칼X구리스 도포~!! 핸들조립이 잘안되서 애먹었지만 조립 성공~!! 릴링감은 예전으로 돌아왔으나 릴링시 약간 서걱거리는 소리가 남았다 나중에 오버홀이랑 베어링도 교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