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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간지

15년식 어메이징크루즈 1.4터보 최근 정차시 RPM이 오르락 내리락 스로틀바디 청소 및 가스켓 교체 도전합니다 탈거 하려면 육각 볼트 4개인데 사이즈는 기억이... 각도가 잘 안나와 왼쪽 아래 볼트는 풀기 힘듦 스로틀바디 근처 누유 흔적으로 손이 더러워져 가스킷 교체랑 장착 사진은 못찍었네요 집에 있는 에어플로우센서 크리너 뿌리고 키친타올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완전 깨끗하게는 안되더군요... 다음에는 전용 클리너 써야겠습니다 손토크로 적당히 꽉 잠그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V4iUpx0mX4&t=219s https://www.youtube.com/watch?v=CLdMQX4urLA 캠커버 1시간 스로틀바디 1시간 2시간 작업하니 허리가 아픕..

15년식 1.4 어메이징크루즈 누유가 보여 정비 맡길까 하다가 요즘 DIY에 맛들려서 하나씩 작업 중입니다... 고난의길 입문 합니다 ㅋㅋ 1. 캠커버 교체 점화코일 탈거 T30(별나사) 캠커버 탈거 E10(별복스알) 생각 보다 간단한데 커버가 잘 안빠집니다. 고무 망치로 열심히 두드렸지만 미동도 없어 유튜브 보고 일자 드라이버로 겨우 탈거 탈거했는데 슬러지가 제법 보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좀 더 앞당겨야겠습니다.. 커버 맞닫는 부분 최대한 닦아내고 체인쪽 고열구리스 발라주고 장착 캠커버 볼트 체결 순서입니다. 15번까지 조이고 나면 마지막에 1번 볼트가 헐렁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더 살짝 조여줍니다 고품 신품 비교 사진 토크렌치가 1/2인치 뿐이라 8Nm 조절이 안되서 그냥 손토크로 적당히 조..

정차중 진동을 잡기 위해 미미(마운트) 교환 관련 유튜브, 정비 지침서 찾아보고 일단 도전~! 사용공구 - 트렁크에 있는 OVM잭, 안전목 4개, 고임목 2개 - 임팩드릴, 길이조절 라쳇렌치, 1/2토크렌치, 복스연장대, 헤라 - 롱복스알 : 10, 12, 14, 17, 21 - 숏복스알 : 17 18년형 더뉴쏘렌토 디젤 엔진1, 미션1, 롤로드2개 총 4개 들어갑니다 정비지침서 OVM잭으로 차 들어올리고 안전을 위해 3톤 안전목(작기받침대) 4개 사용!!! 냉각수 보조통 탈거는 필수! 엔진 마운트 탈거는 쉬웠는데 조립할때 서포트 브라켓 볼트 구멍이 안맞아서 삽질 ㅠㅠ OVM 잭으로 엔진 올렸다 내렸다 수차례 보정하고 겨우 장착하고 오일팬 손상방지를 위해 OVM잭 위에 책올리고 층간소음매트까지 ㅋㅋ ..

최근 들어 감속 시 3단에서 2단으로 내려갈 때 변속 충격이 너무 심해 미션오일 교환을 맘먹었다 검색 해보니 전주에도 플레이그라운드라는 리프트 사용 가능한 셀프정비소가 있었고 최근 후기가 없어 망한거 아닌가 불안했지만 전화 해보니 다행이 영업중이였다...ㅋㅋ 그리하여 지크 ATF6 4리터 2개 구입하고 예약시간에 도착하여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미션오일 자가교환! 신유와 비교되는 폐유... 변충이 올만했군... 2번째 드레인! 오일 칼라가 조금 나아졌다 2번째 신유 주입후 미션오일온도 55도에서 레벨링! 교체하고 부들부들~~ 충격 없고 너무 좋다~! 진작 교체할걸 ㅋㅋ 생각 보다 교체하기 쉽다 차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 도전 해 보시길! 폐유 처리 때문에 국물유 diy는 자가정비소가 답이다 사..

오랜만에 능제지 가즈아~! 출조 전날 지도보고 주차 및 포인트 서칭~!!! 와우 3번째 캐스팅 만에 런커가 뙇 다음 홈통으로 이동하고 잠시 후 넘커가 뙇! 젠장 49.5 ㅋㅋㅋㅋ 배스들이 다 연안 사이드에서 나온다 잘 나오진 않고 포인트 마다 한마리씩

지난 주에도 야습을 갔지만 배스에게 외면당하고 ㅠㅠ 리벤지하러 다시 ㄱㄱ 드디어 첫배스 입질을 받고 파워 훅쎗!!! 키햐~~~ 물돼지 마동석 배스~!!! 야습엔 역시 쉐드웜이지 ! 같이 간 형은 런커 두마리 ㄷㄷ

21년 페달밸리 구입 후 트렁크가 작은 컴팩트세단의 한계에 부딪쳐 (크루즈 ㅠㅠ) 2달만에 루프박스를 달았다 중국산 가로바는 불안하고 툴레는 비싸서 국산 유일 가로바로 선택!!! 메이커 루프박스는 너무너무너무 비싸서 가성비 퍼니크 루프박스(중국산)로 선택했다 사이즈는 승용차에 달 수 있는 제일 큰 거 550L 토탈 비용 60만원 언더로 지출. 테트리스 잘 하면 무동력 기준 거의 다 넣을 수 있다 나머지 짐들 파워뱅크, 가이드모터, 악세사리는 트렁크에 넣는데 항상 여유롭다 장점 ● 드레스업? 감성마력? 상승한다 ㅋㅋㅋ ● 트렁크가 두개된 기분이다 ● 생각 보다 루프박스가 커서 많이 들어간다 ● 뒷좌석에 보트랑 합판 안싣는게 너무 좋다 단점 ● 풍절음이 생긴다 ㅠ ● 자동세차가 안된다 ● 고속도로에서 120..

주말마다 날씨가 안좋아서 백만년만에 출조를ㅜㅜ 자신있는 낚시장르로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지만 농캐 1시간 동안 무입질의 쓴맛을 보고 타이라바로 작전을 변경하고 릴링과 폴링 몇번만에 찌이이이지지직 물고 째는 참돔 그렇지 ! 이게 손맛이지 ! 잠시 후 더 강한 입질을 받았지만 받았지만........ 랜딩 중 털렸다.......... 그리고 포인트를 이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찌지이이익 찢어지는 드랙음 소리 POWER 챔질! 손맛 키햐~~~ 길이는 10센치 정도 차이인데 빵은 압도적으로 크다 ㄷㄷ 부레 팽창으로 뒤집어진 참돔들 ㅠㅠ 다음에는 피징바늘 꼭 챙겨야겠다... 한참 동안 입질 없다가 다시 찾아온 찌지이이익 경쾌한 드랙음! 참돔인데 치고나가는 힘이부족하다 싶었는데... 귀요미 쁘띠가 뙇! 바로 방생하..

민어 잡으러 부안 모항으로 달렸다 가는길에 격포항 연수수산에서 새우 3만원어치 사고 동출한 지인과 엔빵했다 캬캬 처음 간 곳이라 지형도 모르고 포인트도 몰라서 그냥 느낌 가는데로 채비 내리고 고패질 시작~! 많은 새우들이 백조기 먹이로 희생당하고 대상어종이 아닌 백조기는 모두 방생 ㅠ 그러다 갑자기 톡톡텅텅 입질하더니 물고 째길래 파워 훅쎗! 라인이 터져버렸다 ㅠㅠ 드랙 좀 풀어놓고 다시 집중!!! 오오오!!!! 또 비슷한 입질!!! 파 to the 워 훅셋 민어다!!! 민어가 올라왔다 유선배 타고 잡아본 적은 있지만 밸리타고는 처음이다 ㅋㅋ 사이즈는 오짜 한참 후 7짜 정도 되는 민어 하나 더 잡았고 동출한 지인에게 바로 나눔해서 사진은 못찍었다 좀 더 낚시했지만 남은 새우가 모두 죽어서 절망하려던 찰..

맨날 참돔 유선배만 타다 오랜만에 밸리 보팅 ㄱㄱ 오늘은 농어 캐스팅 게임이 메인~! 신나게 캐스팅 또 캐스팅 악!!! 농어는 안나오고 동갈치만 ㅠㅠ 한참을 더 캐스팅 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고 플랜B 참돔 타이라바 ㄱㄱ 으악!! 이런 젠장 놀선생만 계속 나오네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릴링 또 릴링을 뙇!!! 설마 설마 했는데 연안에 참돔이 있었다 드랙을 쭉치고 나가는 강력한 손맛 ㄷㄷ 그리고 다시 또 릴링 릴링 릴릴링!!! 두번째 참돔이 또 ㅎㄷㄷ 손맛 장난 없었다 오늘 계탔나 싶었던 찰나 으잌 장선생!! ㅠㅠ 같이간 친구는 광따로 광어만 잡고 나는 다양한 어종들을 만나고 왔다 대상어종인 농어는 못만났지만 운좋게 5짜 참돔 두마리 했다 비비커스텀 스네일만 반응했고 쟈칼 빈빈옥 컬리는 반..

신품 구매 후 10회 출조하고 작성하는 사용후기입니다. 코우가st는 참돔 타이라바 선상 전용대이며 투피스 그립컷이다 가볍다 짧아서 조작성이 좋다 노세타입이고 초리부터 버트까지 휜다 그래서 스릴게임...ㅋ 낭창낭창 연질이기 때문에 참돔 털림방지에 좋다 연질인데도 바닥 찍을 때 의외로 감도가 잘 느껴진다 캐스팅 비거리는 40g 타이라바 헤드 언더 캐스팅 시 20~25미터 날아간다 60g 부터는 낭창거리는 팁 때문에 캐스팅이 어려워 15미터 전후 날아감 (염프로 비거리 측정했다) 물이 죽거나 바람과 물이 안맞아 캐스팅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비거리가 안나와 답답함이 있다 다크호스2 라이트게임 652RRL 로드와 비교하면 감도는 코우가 ST 압승 비거리는 다크호스 승 무게는 둘 다 가볍다 감도 좋은 fast타입..
최근 한달 군산 연도권 참돔 산란시즌에 탑승해본 간단 후기입니다. 탑승한 순서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 아리울2호 4월 말 종일배 / 자리 선착순 4월은 참돔 탐사출조라서 연도 3바퀴는 뱅뱅 돈거 같다...ㅋ 다른 배들 보다 늦게까지 하는듯(?) 포인트 이동 많이 한다 초보티 나면 사무장이 드랙 꽉 잠그고 간다 사무장이 아침에 어묵탕 준다 점심도 맛있다 사무장이 잡은사람 패턴 알려준다 단골 선수들이 많이 탄다(선수 선미 자리는 포기하는게 좋다) 2. 창성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 도착 12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다 오전배인데 사무장이 있고 아줌마임 친근함 3. 발키리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10분 도착 11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