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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간지

민어 잡으러 부안 모항으로 달렸다 가는길에 격포항 연수수산에서 새우 3만원어치 사고 동출한 지인과 엔빵했다 캬캬 처음 간 곳이라 지형도 모르고 포인트도 몰라서 그냥 느낌 가는데로 채비 내리고 고패질 시작~! 많은 새우들이 백조기 먹이로 희생당하고 대상어종이 아닌 백조기는 모두 방생 ㅠ 그러다 갑자기 톡톡텅텅 입질하더니 물고 째길래 파워 훅쎗! 라인이 터져버렸다 ㅠㅠ 드랙 좀 풀어놓고 다시 집중!!! 오오오!!!! 또 비슷한 입질!!! 파 to the 워 훅셋 민어다!!! 민어가 올라왔다 유선배 타고 잡아본 적은 있지만 밸리타고는 처음이다 ㅋㅋ 사이즈는 오짜 한참 후 7짜 정도 되는 민어 하나 더 잡았고 동출한 지인에게 바로 나눔해서 사진은 못찍었다 좀 더 낚시했지만 남은 새우가 모두 죽어서 절망하려던 찰..

맨날 참돔 유선배만 타다 오랜만에 밸리 보팅 ㄱㄱ 오늘은 농어 캐스팅 게임이 메인~! 신나게 캐스팅 또 캐스팅 악!!! 농어는 안나오고 동갈치만 ㅠㅠ 한참을 더 캐스팅 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고 플랜B 참돔 타이라바 ㄱㄱ 으악!! 이런 젠장 놀선생만 계속 나오네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릴링 또 릴링을 뙇!!! 설마 설마 했는데 연안에 참돔이 있었다 드랙을 쭉치고 나가는 강력한 손맛 ㄷㄷ 그리고 다시 또 릴링 릴링 릴릴링!!! 두번째 참돔이 또 ㅎㄷㄷ 손맛 장난 없었다 오늘 계탔나 싶었던 찰나 으잌 장선생!! ㅠㅠ 같이간 친구는 광따로 광어만 잡고 나는 다양한 어종들을 만나고 왔다 대상어종인 농어는 못만났지만 운좋게 5짜 참돔 두마리 했다 비비커스텀 스네일만 반응했고 쟈칼 빈빈옥 컬리는 반..

신품 구매 후 10회 출조하고 작성하는 사용후기입니다. 코우가st는 참돔 타이라바 선상 전용대이며 투피스 그립컷이다 가볍다 짧아서 조작성이 좋다 노세타입이고 초리부터 버트까지 휜다 그래서 스릴게임...ㅋ 낭창낭창 연질이기 때문에 참돔 털림방지에 좋다 연질인데도 바닥 찍을 때 의외로 감도가 잘 느껴진다 캐스팅 비거리는 40g 타이라바 헤드 언더 캐스팅 시 20~25미터 날아간다 60g 부터는 낭창거리는 팁 때문에 캐스팅이 어려워 15미터 전후 날아감 (염프로 비거리 측정했다) 물이 죽거나 바람과 물이 안맞아 캐스팅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비거리가 안나와 답답함이 있다 다크호스2 라이트게임 652RRL 로드와 비교하면 감도는 코우가 ST 압승 비거리는 다크호스 승 무게는 둘 다 가볍다 감도 좋은 fast타입..
최근 한달 군산 연도권 참돔 산란시즌에 탑승해본 간단 후기입니다. 탑승한 순서대로 작성하였습니다. 1. 아리울2호 4월 말 종일배 / 자리 선착순 4월은 참돔 탐사출조라서 연도 3바퀴는 뱅뱅 돈거 같다...ㅋ 다른 배들 보다 늦게까지 하는듯(?) 포인트 이동 많이 한다 초보티 나면 사무장이 드랙 꽉 잠그고 간다 사무장이 아침에 어묵탕 준다 점심도 맛있다 사무장이 잡은사람 패턴 알려준다 단골 선수들이 많이 탄다(선수 선미 자리는 포기하는게 좋다) 2. 창성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 도착 12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다 오전배인데 사무장이 있고 아줌마임 친근함 3. 발키리호 오전배 / 자리 선착순 연도어초단지 5시10분 도착 11시 철수 고기 안나와도 포인트 이동 잘 안한..

지난 주 놀래미 파티를 했던 포인트~! 지인들을 불러서 다시 가보았다 아뿔싸!!! 오징어를 집에 두고왔다... 아쉬운 대로 광어웜과 풀치때 사용하던 샌드웜 달고 낚시 시작 엥... 오징어 보다 웜이 더 잘잡히네(?) 우럭은 위에꺼 물고 놀래미는 아래꺼 먹고 올라왔다 ㅋㅋ 여밭이나 경사면이 있는 지형에서 잘나왔다 끝.

30분 짬낚 야습 수몰나무 근처에서 첫배스 다른데 지져보다 안나와서 또 수몰나무에 던지니까 덥썩 둘 다 사이즈는 비슷 ㅋ

간만에 야습 ㄱㄱ 올해 구이저수지 연꽝 두자릿수 돌파하고 드디어 잡았다 ㅠㅠ 두번째 캐스팅에 런커 ㅋ ㅑ 손맛 두번째 배스는 넘커다 블라챠터 원태클 사람은 별로 없었다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끝.